과즙세연, 작년에 '10억' 벌었다.."유명 배우·축구선수가 팔로우·좋아요 눌러"(뷰티풀너드)

연예

OSEN,

2026년 4월 04일, 오후 02:27

[OSEN=김나연 기자] 인기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유명 배우에게까지 팔로우를 받는 인기와 유명세를 자랑했다.

3일 '뷰티풀너드' 채널에는 SOOP(구 아프리카TV)과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과즙세연' 편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최제우는 "소속사가 있다고 했지 않냐. 정산 비율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과즙세연은 "SOOP, 유튜브 수입을 떼는건 아니고 그냥 촬영이나 광고나 그런것만 한다. 대표님한테는 죄송한데 SOOP이랑 유튜브는 원래 잘 되던거라. 제가 원래 잘 되고 있던거라 굳이 그걸 나눌거면 (계약을) 안하긴 하죠"라고 밝혔다.

전경민은 "별풍선 수입을 소속사랑 나눠갖는건 아니냐"라고 물었고, 과즙세연은 "그건 미친 짓"이라며 "SOOP에서 이미 20%를 떼간다. 원래 일반 BJ가 60%, 베스트BJ가 70%, 파트너 BJ가 80%를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연 평균 수익 30억 이상"이라는 보도에 대해 "그게 잘벌었을 때고 지금은 그만큼 못 번다"고 털어놨다.

과즙세연은 '하루 최고 수익이 1억까지 찍어봤다더라"라고 묻자 "그것도 생일때다. 기념일같은거라 '영차영차' 이렇게 해서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제우는 "너무 욕심이 너무 많은거 아니냐. 여기까지 나와서 뭘 또 얻어가려고 그러냐. 연에 30억을 버는데"라고 지적했고, 과즙세연은 "아니다. 그건 2년전이고 점점 줄어들었다. 다시 벌려고 나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근사치 10억까진 갈거 아니냐"라고 묻자 "10억은 작년엔 벌었을걸?"이라고 말해 두 사람이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이에 과즙세연은 "근데 세금도 진짜 많이 냈다"라고 말했고, 최제우는 "당연하지 30억 벌었는데"라고 받아쳤다. 전경민도 "그럼 안 내? 있는사람이 더 한다니까? 많이 내야지"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연에 30억 찍으면 기분 어떠냐"는 질문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하다가 좀 쉬고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너무 바빠서"라고 말했고, 최제우와 전경민은 "뭘 쉬어. 열심히 해", "배가 부른거지. 등 뜨숩고 배부르니까"라고 지적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과즙세연은 "여캠들이 말은 안 하지만 의외로 연예인들한테 DM이 많이 온다더라"라고 말하자 "저 진짜 웃긴게 누군지는 저도 까먹었는데 어떤 래퍼였다. 래퍼인데 제가 미국에 이을때 나한테 DM을 보냈나. '좋아요'를 내가 한번 누른적 있는데 DM이 온거다. 답장했다. 근데 얘가 (LA 사진) 일 터지자 마자 자기가 보냈던 DM을 다 삭제한거다. 이름은 까먹었다. 보자마자 나는 힙합 좋아하니까 바로 알고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또 다른 연예인 있냐. 유명한 사람"이라고 묻자 "그런경우 있었다. 제가 어디 갔는데 어떤 배우를 마주친거다. 근데 그 배우랑 눈이 마주쳤다. 어쩌다 보니 두번 마주친적 있다. 근데 우리같은 계정은 팔로워많거나 파란딱지면 인증마크인사람들 우선순위로 뜨지 않나. 어느날 그 배우가 내 계정을 팔로우했다가 취소한거다. 그래서 팔로우한 (알림이) 뜬거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전경민, 최제우는 "아 진짜 너무 짜친다"라고 야유를 쏟아부었고, 과즙세연은 "그런 경우도 있었고 하이라이트를 제가 오래 안봤는데 하이라이트에 하트를 박아놓으면 나중에 누가 박았는지 볼수있더라. 그런데 축구선수도 있었고 은근 유명인들이 있었다. 근데 다들 DM은 선뜻 안 보내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최제우는 "근데 좋아요, 하트는 하수있는데 팔로우했다 취소하는건.."이라며 고개를 저었고, 과즙세연은 "근데 그 사람은 꽤 유명해서. 아이돌은 아니었다. 저도 신기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했다. 그러면서 "하트 눌렀다가 기사 뜬 사람도 있다. 정승제 선생님"이라고 언급하기도.

전경민은 "릴스 넘기다 잘못눌렀다고 했던데, 솔직히 이런적 많긴 하다"고 공감했고, 과즙세연은 "뭔지 안다. 댓글 누르려다 좋아요 누르고. 실수로 리포스트 누른적도 많다"라고 맞장구 쳤다. 그러자 최제우는 "근데 나는 그게 실수가 아니었다 치더라도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의문을 제기했고, 과즙세연은 "그건 맞다. 알고리즘 탓해야지"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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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뷰티풀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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