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수이·키야, 젠지미 예능감 반할 수밖에

연예

OSEN,

2026년 4월 04일, 오후 02:27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의 수이와 키야가 다채로운 예능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수이와 키야는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목요일'에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와 예능감으로 이들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첫 번째 코너 '빵꾸 노래방'에서 1라운드 곡으로 원더걸스(Wonder Girls)의 'Tell Me(텔 미)'가 주어지자 수이와 키야는 춤까지 춰 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거침없이 빈칸을 채웠다. 그런가 하면 풍부한 리액션으로 게임에 재미를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키야는 게임의 보상인 '붐코인'을 얻어 음료를 사 먹고 싶다는 정이랑의 말에 "선배님 저희가 먹게 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센스있게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3라운드 곡으로 등장한 이효리의 '10 Minutes(텐 미닛)' 역시 완벽하게 빈칸을 채우며 활약했다.

두 번째 코너 '싱꾸 노래방'에서는 두 사람이 투애니원(2NE1)의 'Come Back Home(컴백홈)' 무대를 꾸며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무대 전 "무조건 이겨야 해"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낸 수이와 키야는 등장부터 독보적인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완벽한 호흡과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두 사람의 무대에 호평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수이와 키야는 세 번째 코너인 '빵꾸 어택 노래방'에서도 맹활약했다. 1라운드 미션곡으로 박혜경의 '안녕'이 등장하자 자신감 있게 출전해 '귀호강 타임'을 선사한 두 사람은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불러야 하는 2라운드에 "애창곡"이라며 적극적으로 출전했다. 수이와 키야는 상대 팀의 공격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펼치며 두 팀의 대결에 활력을 더했다.

승패가 결정된 순간, 마지막으로 '붐코인'을 얻기 위해 두 사람이 나섰다. 수이는 짱구와 흰둥이 성대모사를, 키야는 키키의 '404(New Era)'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였고 붐의 비트박스까지 더해진 완벽한 무반주 무대에 박수가 쏟아져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이었다.

한편, 수이와 키야가 속한 키키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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