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손창민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손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창민은 근황에 대해 “먹고 싸고 다 똑같다.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다”라고 말했고 실물 칭찬을 들은 후에는 “관리하는 게 없다. 위스키는 옛날에 많이 마셨고 지금은 막걸리만 마신다”라고 말했다. 조째즈는 “저 몸매를 유지하려면 운동만으로는 안 된다”라고 말했고, 손창민은 “밥은 반공기 이상 안 먹는다. 단백질, 두부, 제철 과일, 제철 나물(의 안주들을 먹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 주변에 제 몸매를 보고 막걸리 드시는 분이 많은데 살쪘다고 한다. 다 먹으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그럼 ‘그렇게 먹는데 살이 안 찌냐’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창민은 “먹을 거 다 먹고 잘 거 다 자고 쉴 때 다 쉬고 (그러면 안 된다). 참는다”라고 말한 후 “자주 있는 건 아닌데 만취 상태가 되면 저도 모르게 코를 박고 하염없이 집어넣는다. 가끔씩 새벽에 눈을 뜨면 입천장에 물집이 있다. 집에 들어가기 전에 뜨거운 걸 먹는데 그냥 집어넣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손창민은 “그 풀리는 모습이 싫어서 자제한다. 물집이 싫어서 밀면이나 냉면으로 바꾸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창민은 “인기가 영원한 것이 아니다. 허한 마음을 (달래려) 여행도 많이 가고 운동도 많이 하고 걷기도 많이 했다. 술도 필요하더라. 그러다 보니 장에 탈이 오더라. 선배 한 분이 그러다 빨리 죽는다고 술을 바꾸라고 하더라. 폭탄주 30~40잔을 먹었다”라며 주종을 막걸리로 바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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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