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카 두 번째 아시아 투어 인 서울 공연.(사진=KT지니뮤직)
유이카는 맑고 청아한 음색과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앞세워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다. 일본 나라현 출신으로, 독학으로 작곡과 작사를 익힌 뒤 2020년부터 틱톡과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타 연주 영상을 올리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1년 7월 발표한 ‘좋아하니까’가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에서도 팬층을 확보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유이카는 데뷔 초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20세가 되던 해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했으며, 2024년 첫 메이저 정규앨범 ‘감색을 그리며’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열린 첫 내한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후 음악 플랫폼 지니에서 유이카 음악 스트리밍 수치는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T지니뮤직 측은 팬들의 재공연 요청에 힘입어 이번 두 번째 내한 공연을 기획했다.
이승석 KT지니뮤직 공연사업본부장은 “유이카만의 독보적인 J팝 감성을 국내 팬들에게 전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Z세대를 중심으로 J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일본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2025년 음악 플랫폼 지니 기준 J팝 스트리밍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유이카 두 번째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놀(NOL)티켓에서 단독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