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M] 투바투 연준, 혼자서도 빛나는 '자체발광돌'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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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06일, 오전 10:05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이 이름값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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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최근 iMBC연예와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가 함께 기획한 '빛이 나는 솔로' 투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자체발광돌' 수식어를 품에 안았다. 오는 4월 13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최종 득표율은 30.3%로, 2위 양요섭(하이라이트)을 0.5%P 근초한 차이로 따돌리며 정상 자리에 올랐다. 최근 솔로로 정규 앨범을 내놓은 아이린(레드벨벳), 강민(베리베리), 그리고 'Catch Catch'로 주목받고 있는 최예나(아이즈원)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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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는 물론, 솔로로서도 화려히 빛나는 행보가 투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첫 미니 'NO LABELS: PART 01'. 이미 '껌질겅' 열풍을 일으켰던 'GGUM'으로 독보적인 춤선과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던 연준은 한층 발전한 퍼포먼스와 사운드로 무장한 'Talk to You'로 '연준' 장르를 공고히 하며 가요계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듯한 자유로운 안무는 외신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포브스는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완성했다"고 극찬했으며, 할리우드리포터 역시 한층 넓어진 연준의 음악적 스펙트럼에 집중했다. 빌보드는 "연준은 세계적 인기를 구가하는 K팝 그룹의 멤버이지만 솔로 아티스트의 존재감도 가진 아티스트"라 평하기도 했다.


얼마 뒤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음원 'Make It Count'에 참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 한국 가수가 WBC를 위한 곡을 내놓는 것도 최초다. 이렇듯 연준은 국내는 물론 해외도 인정하는 성과들을 써 내려가며 솔로 아티스트 '연준'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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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연준의 활약도 놓쳐선 안된다. 그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패션쇼 모델에 서는 등 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준은 5월 첫 방송되는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패션 멘토로 출연하며 진지한 조언을 건넬 예정. 첫 고정 예능인만큼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르를 넘나들며 '빛'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연준의 다음 행보를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멤버 전원 재계약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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