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한그루, 보홀 적신 핫핑크 수영복 자태… 빗자루 타고 ‘공중부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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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6일, 오후 06:41

(MHN 김설 기자) 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한그루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돌고래, 바다, 물고기, 선상 컵라면 그리고 맛있는 밥까지. 꿈만 같았던 보홀에서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에메랄드빛 보홀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핑크색 수영복에 캡 모자를 매치한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수영복 핏을 자랑한 한그루는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선상에서 컵라면을 먹는 소탈한 모습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번 여행 사진 중 단연 눈길을 끈 것은 한그루의 위트 넘치는 포즈였다. 그는 해변에서 빗자루를 가랑이 사이에 끼고 마치 하늘을 나는 마법사처럼 뛰어오르는 찰나를 포착했다. 절묘한 타이밍에 찍힌 이 사진은 한그루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그루는 지난 2015년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으나,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인 그는 지난해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으로 화려하게 복귀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당당한 싱글맘이자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한그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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