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수 박효신과 포옹을 나누며 콘서트를 응원했다.
6일 고소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기다리던 7년 만의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박효신 콘서트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장을 찾은 고소영과 남편 장동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공연 이후 고소영이 박효신과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얼굴을 맞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소영은 "비에 추위에 천둥까지 있었지만 모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무대를 지켜낸 효신이. 더 짠했던 순간"이라며 "무대 연출도 좋고 그 안에서 전해지는 감동이 길게 남는 공연. 그리고 역시 우리 효신이 실력은 최고"라고 극찬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앞으로 자주 나타나달라", "국보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박효신은 지난 4일을 시작으로 5일, 11일 총 3일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에이앤이(A & E)'를 개최 소식을 알렸다.특히 해당 공연은 가요계 대표 보컬리스트 박효신이 7년 만에 컴백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10년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 결혼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972년생 고소영은 지난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맨발의 청춘', '완벽한 아내', '비트', '연풍연가',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그는 세련된 이미지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광고계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고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