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의 일본 자취 일상과 함께, 일본 남자와 썸이있던 에피소드로 솔깃하게 했다.
지난 5일, SBS 예능 '미운우리 새끼(미우새)'에서 배우 윤현민과 최진혁이 도쿄에서 생활하는 이국주를 바움ㄴ했다.
이날 이국주와 만난 윤현민과 최진혁. 도쿄에서 이국주 자취방을 방문했다. 무려 한 달 임대료가 130만원 수준이라고. 특히 넓은 서울집과는 달리 침대조차 놓기 어려운 좁은 구조였는데 이국주는 "침대없이 소파에서 잔다'며 "처음엔 너무 작아 눈물 날 정도였다"며 고충을 전했다.
그럼에도 단비같았던 연애 에피소드도 전했다. 일본에서 우연히 만난 한 남성과 SNS를 교환했다는 것. 이국주는 상대가 자신의 팔로워 수를 보며 놀랐던 일화를 전하며 "다음 만남을 약속하려했지만 엇갈렸다"고 했다.
이국주는 "수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가야해서 금요일에 못 만나게 됐다"며 "다음에 일본오면 보자고 했는데 그게 밀당이 되었던 같다"고 했다.
거기에, 그 남자 태도가 달라졌다는 이국주는 "술이 깨고 마음이 바뀐 것 같다 메시지를 보내도 읽기만 하고 답이 없다"고 했고, 최진혁은 "구질구질하다"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미우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