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사랑과 우정' 중에 사랑을 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6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속 코너 '셀럽을 만나고 싶어'에 티빙 '유미의 세포들3'의 두 주인공 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출연했다.
디제이 안영미는 "지금 설레는 이유가 응큼 세포로서 본체를 만난 것도 있지만 최근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 '은중과 상연'과 '레이디 두아'라서 (두 작품의 배우들이 출연해서 너무 좋다). 두 작품 모두 과몰입을 해서 봤다"며 팬으로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안영미는 '은중과 상연' 속 '김고은과 박지현이 같은 남자를 좋아하며 갈등을 맺는 것'을 언급하며 "은중(김고은)이는 상연(박지현)때문에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라며 궁금해했다.
은중과 70~80%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김고은은 "실제 그런 상황에서 사랑과 우정 중에 선택을 한다면 (나는) 사랑이다. 나 같으면 상연과는 손절했을 것이다. 나를 너무 망가지게 하는 사람하고는 (인간 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고 솔직하게 답해 안영미의 공감을 샀다.
김고은과 김재원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다룬다. 해당 작품은 오는 13일 공개를 앞두고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고은은 지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tvN '치즈 인 더 트랩', tvN '도깨비',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tvN '작은 아씨들',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영화 '차이나타운', 영화 '계춘할망', 영화 '영웅', 영화 '파묘',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등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며 캐릭터마다 매번 다른 매력을 선보여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