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152억 팝페라 하우스 '대금 미지급' 해명에…하도급업체 "거짓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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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6일, 오후 07:21

(MHN 정효경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공사대금 미지급 의혹과 관련해 "법적 책임이 없다"고 해명한 가운데, 건축공사 하도급업체 A가 반박에 나섰다. 

지난 3일 A업체는 "임형주가 사내이사로 있는 (주)엠블라버드가 원청사에 약 8억 원 이상의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법원에서 확정된 명백한 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미지급한 대금이 없는 것처럼 주장하며 원청업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임형주는 152억 건물 공사대급 미지급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는 "이미 공사대금을 지급받은 A사(원청)가 하도급 업체들과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임형주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 소속사는 "해당 건물은 임형주 남매가 사내이사로 취임하기 전인 2022년 3월 8일 엠블라버드가 A사와 계약을 체결해 A사가 원청업체로서 공사를 진행했었던 것"이라면서 "더 이상 불필요한 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지난주 서울팝페라하우스를 152억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임형주는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해 서울 종로구 소재 건물인 서울팝페라하우스를 공개했다. 해당 건물은 4층, 442평 규모로 내부에는 124석 규모의 팝페라 전용 극장(임형주 홀)까지 마련돼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임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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