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군기문화 이 정도? 허경환 "다리 꼬고 앉았다고 찍혔다" ('짠한형')

연예

OSEN,

2026년 4월 06일, 오후 07:4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 채널에서 허경환이 개그계 군기문화를 다시 한번 언급했다. 

6일 짠한형 채널을 통해서 '웃기고 있는데~ 불안하네...레전드 KBS 22기 개그맨즈'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제됐다. 

이날 박영진은 허경환에 대해 "그래도 우리쪽 흡수하려고 개그를 많이 짜더라  어느 날 선배가 경환이 말 자라니 대학로에서 바람 잡아보라고 했다"며  "하지만 응용력이 없었다"며 폭로,  "공연 15분 끌어야하는데 바로 시작하기도 했다"고 했다.   

허경환은 "아무생각 없이 살았다"고 했고 박영진은 "혼란기가 있던 것결국 자기 소신대로 밀거나갔고 지금 잘 됐다"고 했다.  과거 일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허경환은 "시간나면 성광이랑 강남 많이 다녀, 강남병 걸렸다"며 "한 선배가 '너희 둘 강남 갔냐?'고 물었다 너희들 이름 계속 나온다고 조심하라고 해 너무 놀랐다"고 했다. 

허경환은 "그래도 차라리 강남으로 이사가자고 해 ,성광인 관심없더라"며 "난 역삼동으로 이사갔다 강남이 집이라고 했다"고 했다. 허경환은 "당시 선배가 강남가는 우리가, 신인인데 건방지단 생각한 것"이라며 "그래도 성광이에게 고마웠다"고 했다. 

허경환은 "나도 모르게 선배들 앞에서  다리를 꼬고 먹어, 어떤 선배가 다리를 내리세요 라고 했다"며 "친절하다 생각하고 내렸는데 어느 선배가 '다리를 꼬았냐'며 난리가 났다, 그때부터 내가 찍혔다"고 돌아봤다. 허경환은  "개그를 오래한 박성광, 다리 꼬고 있다가 타깃이 둘이 됐다 항상 불려다녔다 그래도 같이 걸려줘서 너무 좋았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짠한형'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