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김지영 "매일 남편과 샤워해요" 물소리 인증에 이지혜 '경악'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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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6일, 오후 08:17

(MHN 김소영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8살 연상의 남편 윤수영과의 달달하다 못해 파격적인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6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오는 7일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지난 2월 백년가약을 맺은 '결혼 3개월 차' 신혼부부 김지영과 윤수영 대표의 아침 풍경이 담겼다.

두 사람은 눈을 뜨자마자 모닝 뽀뽀를 나누며 신혼의 달콤함을 과시했다. 남편 윤수영은 아내 김지영을 부엌으로 데려가 다정하게 영양제를 챙겨주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이내 함께 화장실로 향해 눈길을 끌었다.

닫힌 문 너머로 물소리가 들리자 스튜디오 패널들은 "벌써 화장실을 텄냐"며 술렁였다. 이에 김지영은 "남편과 샤워를 같이 한다. 매번 같이 한다"고 솔직하게 밝혀 이지혜, 이현이 등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상민은 "나도 아내와 반신욕도 하고 샤워도 같이 한다"며 묘한 공감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직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 청초한 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남편 윤수영은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대표로,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6개월 차인 김지영은 2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영-윤수영 부부의 본격적인 신혼 스토리가 담긴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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