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박효신 '공주 안기' 포착...박형식과 6촌 가족이었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06일, 오후 10:21

(MHN 김소영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가수 박효신의 콘서트 현장에서 남다른 동료애와 가족애를 드러냈다. 

옥주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갓효신, 내 동생 쿄. 너는 하나의 신비한 세계이자 제일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는 큰 나무"라는 글과 함께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 방문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콘서트 백스테이지에서 박효신을 격하게 반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옥주현이 박효신을 가볍게 번쩍 들어 올리는 이른바 '공주 안기' 포즈를 취한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옥주현의 남다른 기운과 두 사람의 격의 없는 친분이 고스란히 전해진 대목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뜻밖의 가족 상봉도 이뤄졌다. 옥주현은 "쿄콘(박효신 콘서트) 갔다가 육촌도 만나고, 더 멋있어진 우리 형식이"라며 배우 박형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연예계 대표 6촌 관계로 알려진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옥주현은 박형식의 차기작인 드라마 '각잡힌 로맨스'를 언급하며 든든한 누나이자 선배로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 4일부터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약 7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9년여 만에 발매된 새 EP 'A & E'의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옥주현은 "추웠어도 황홀 지경이었다"며 감동적인 후기를 덧붙였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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