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최홍만이 '조선의 사랑꾼'에 깜짝 등장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레슬링 영웅' 심권호가 간암을 이기고 돌아온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최홍만, 윤정수가 그를 위한 제주 힐링 여행을 준비했다.
최홍만이 윤정수를 먼저 만났다. 윤정수가 "이제 나도 살쪄서 너랑 체격이 비슷한 것 같은데?"라며 농을 던졌다. 이어 "너 여기 온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묻자, 최홍만이 6년째 제주에서 산다고 밝혔다.
윤정수가 심권호 얘기를 꺼냈다. "최근 몸이 안 좋아서 (간암) 수술했잖아. 좋은 데서 힐링하라고, 이참에 내가 억지로 오라고 했어"라고 전했다. 최홍만이 "나도 방송하는 것 보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았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이들이 심권호를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함께 이동했다. 이때 최홍만이 타기에는 한없이 작아 보이는 소형차에 이목이 쏠렸다. 윤정수가 "일단 타 봐"라고 하자마자, 최홍만이 몸을 구겨 넣기 시작해 웃음을 샀다. 상체만으로 이미 내부가 꽉 찬 상황. 윤정수가 "안 되겠네"라며 심각하게 걱정했다.
다행히 최홍만이 조수석을 뒤로 최대한 젖혀 겨우 문을 닫을 수 있었다. 그가 "형, 저 탔어요"라며 뿌듯해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전혀 문제없다"라면서 "항상 상황에 맞추면 되는 거야. 난 항상 그렇게 살아왔어"라고 얘기했다. 이 말에 강수지, 황보라, 정이랑 등 모든 출연진이 큰 깨달음을 얻으며 감탄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