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고준희, 사우나서 '올누드'… "혼자 오면 다 벗어" ('고준희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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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7일, 오전 11:00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고준희가 사우나에서 겪는 뜻밖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6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최강동안 고준희 연예인들이 몰래 받는 관리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고준희는 다양한 동안 관리 비법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몸관리를 위해 사우나를 자주 간다는 그는 "적외선을 쐬면 몸 안에서부터 따뜻해지고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이다. 이로 인해 피부가 좋아진다고 한다"면서 "콜라겐 생성에도 도움을 줘서 자주 해주면탱탱해지지 않을까 싶다"라며 애정의 이유를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원래 혼자 오면 올누드로 다 벗고 한다"는 깜짝 발언을 한데 이어 "사우나에 가면 아줌마들이 계속 꼬집는다. 한국 사람들만의 뭔가 그런게 있는 것 같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고준희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워낙 많이 사용해서 집에 설치해둔다고 하더라. 할리우드는 못가지만 저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고준희는 냉각 사우나, 고압 산소 관리, 두피 케어, 피부 관리를 차례로 받는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스트레스 없이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핵심의 발언을 털어놓았다.

1985년생 고준희는 지난 2001년 SK 스마트학생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사랑에 미치다', '추노', '내 마음이 들리니', '야왕', '그녀는 예뻤다', '언터처블', '빙의'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2019년 돌연 버닝썬 성접대 의혹에 휘말려 피해를 입었다. 이후 그는 6년 만인 지난 2024년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코너 '아침먹고가2'에 출연해 해명과 폭로를 하며 제자리를 찾았다. 

사진= MHN DB,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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