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신여성' 화면 캡처
'다둥이맘' 김지선이 모유 수유 홍보대사 출신이라고 밝혔다.
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개그우먼 김지선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이경실, 조혜련과 '출산 후 달라진 몸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에 관해 얘기했다.
이날 김지선의 등장에 이경실과 조혜련이 격하게 반겼다. 조혜련은 "맨날 우리가 얘기했거든. '세바퀴' 멤버 중에 김지선을 모셔야 한다고"라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또 임신할 건가?"라고 농을 던졌다. 김지선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맘'으로 지난 2003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 슬하 3남 1녀를 두고 있다.
유튜브 '신여성' 화면 캡처
이들이 가슴 크림에 관한 대화를 주고받자, 김지선이 "내가 가슴 얘기하면 할 얘기가 또 많잖아"라고 하더니 "내가 모유 수유 홍보대사였잖아"라고 알려 놀라움을 줬다. 이를 들은 조혜련이 "아~ (애들한테 모유를) 다 먹인 거냐?"라며 궁금해했고, 김지선이 "4명 다 먹였잖아"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때 이경실이 "모유를 짜서 냉동 보관하고 그랬다"라면서 거들었다. 김지선이 "(모유 보관하기 위해) 냉동고를 샀어. 해동해서 따뜻하게 먹였어"라고 했다. 그러자 이경실이 "(김지선) 시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아니, 너희는 무슨 곰국을 이렇게 많이 끓여 놓냐?' 하셨다더라"라며 모유와 착각했다는 에피소드를 대신 공개해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