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가수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9일 새 디지털 싱글 '쏘 큐트'(So Cute)로 돌아오는 화사. 이어 화사는 올여름, 마마무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월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화사는 공연 전 사고가 있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사는 공연 직전 가습기 고장으로 급하게 주문했던 가열식 가습기의 물이 쏟아지는 사고로, 발바닥에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화사는 "밟자마자 머리가 하얘지는 뜨거움이었다"라며 응급실을 찾아 응급처치한 후, 무대 걱정에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화사는 콘서트 당일 아침 찾아간 병원에서 뒤꿈치를 제외하고 모두 물집이 잡혀 2도 화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콘서트를 해야 한다, 꼭 무대를 해야 한다"라는 화사의 말에 담당의는 "무대 끝나자마자 달려오라"라고 당부했다고.
무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안도한 화사는 "붕대 감은 상태로, 구두도 운동화로 바꿔서 무대를 했다"라며 "아픈 줄도 모르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화사는 콘서트가 끝난 뒤, 다행히 물집이 전부 가라앉았다며 빠른 초기 대응 덕분이었다고 부연했다. 이에 화사는 신난 마음에 의료진에게 '두쫀쿠'를 선물했다고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