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그룹 S.E.S 출신 슈(유수영)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슈는 개인 계정을 통해 "화장품 런칭 이벤트에 정말 많은 사랑 보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많은 박스들이 포장된 채 출고를 앞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슈는 "모델로 함께하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고 함께해 줘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현재 출고가 진행되고 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줘서 준비된 수량이 거의 소진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믿고 선택해 준 만큼 나 역시 모델로서 좋은 제품을 소개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시간인 것 같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한다", "해외로도 보낼 수 있냐", "누나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앞서 슈는 화장품을 개발해 CEO로서의 행보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난 1년 동안 화장품이라는 세계를 깊이 공부하고 보고, 듣고, 느끼며 내 모든 감각을 쏟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K-뷰티와 K-컬처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1981년생 재일교포 출신인 슈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지난 2018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마카오 등 해외 카지노에서 수차례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2019년 징역 6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