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넷째까지 모유 수유하니 생활 불편해져"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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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7일, 오후 07:44

'롤링썬더'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가슴 성형을 고백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지선 오자마자 가슴 이야기만 1시간 하고 감 (성형 최초공개) [신여성] EP.21 다산의 여왕 (w. 김지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혜련은 김지선을 반기며 "네 명 다 모유 수유를 해서 애들이 건강한 거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 가슴이 조금 처지진 않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김지선은 "4명을 먹였으니까"라고 인정하며 "일단 모유가 차니까 얼마나 크겠냐. 아기 궁둥이가 (가슴에) 있는 거다. 내가 봐도 (크기에) 뿌듯했다. 남편도 '항상 임신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롤링썬더' 영상

이어 "그런데 이게 다 빠지고 모유 수유 끝나면 (가슴이) 얼마나 조숙하고 겸손한지"라며 "기지개를 켜면 속옷이 같이 올라갔다. 처음으로 커밍아웃하는 건데 (가슴 성형을) 했다. 넷째 낳고 나서 모든 생활이 불편해서 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지선은 "병원에 가서 상담을 했다. 수술을 하기로 하고, 남편이 병원에 왔더라. 남편이 '이왕 하는 거 크게 해'라고 하더라. 간호사가 못 들은 척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롤링썬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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