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혼삿길 제대로 막혔다더니 "결혼 원해, 母 반대 없을 것" 해명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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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8일, 오후 05:55

(MHN 정효경 기자) 배우 류현경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7일 곽튜브 채널에는 '의외로 로맨틱한 만삭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류현경은 곽튜브 부부 제주도 여행에 합류했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그는 "항상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허영만 백반기행' 나갔는데 선생님이 '왜 결혼 안 했냐'고 물어보셨다. 장난으로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는데 이게 기사화 됐다. 기정사실이 된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제 혼삿길이 다 막힌 거다"라고 하소연한 류현경은 "우리 엄마는 반대 전혀 안 하신다"고 늦게나마 오해를 정정했다. 

이에 이상형을 묻자 류현경은 "기대지 않고 독립적인 사람 좋아한다. 나도 혼자 잘 살고 자라니까 상대도 혼자 있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이제 와서 누굴 막 만나고 하는 과정이 괜찮을까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곽튜브는 "다들 그런 얘기하더라. 전현무 형도 그 얘기 진짜 많이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또 결혼하고 그렇게 되더라"라고 그를 위로했다. 

류현경은 이전부터 꾸준히 이상형을 공개하며 연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과거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이상형이 바뀌었다. 원래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남자였는데 이제는 해맑고 건강한 연하남이 좋다"고 고백했다. 이와 더불어 2017년에는 라디오 방송에서 "마음이 예쁜 사람을 좋아한다"며 눈길을 끌었다. 

1983년생 류현경은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으로 데뷔했으며 '떼루아', '기황후',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또 그는 2022년 6년간 교제해 왔던 박성훈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MHN DB, 채널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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