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 이후 9년 만에 가수 이상순과 재회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약칭 완벽한 하루)'에는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가운데 아이유와 '완벽한 하루' DJ 이상순의 만남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이유와 이상순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리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아이유가 2017년 방송된 '효리네 민박' 첫 시즌에 출연한 만큼 두 사람의 투샷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것은 '완벽한 하루'가 9년 만이다.
아이유의 '완벽한 하루' 출연은 그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며 성사됐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 가운데 아이유는 타이틀 롤이자 평민인 재벌 성희주 역을 맡아 활약한다.

재회의 반가움을 드러내듯 아이유 또한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을 향해 "사장님"이라고 불러 반가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오늘 여기 와서 사장님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1초의 고민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상순 또한 아이유의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응원했다. 그는 앞서 라디오 출근길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 걸린 '21세기 대군부인' 속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가리키며 환한 미소를 지은 사진을 '완벽한 하루'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이에 '효리네 민박' 이후 9년을 지나 재회한 이상순과 아이유의 투샷이 드라마 시청자들은 물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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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및 SNS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