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정식 데뷔 전부터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신인 보이그룹의 등장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처럼 완성된 팀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출발은 더욱 주목된다.
YH엔터테인먼트가 템페스트(TEMPEST)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인 앤더블은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됐다. 그룹명인 앤더블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며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앤더블은 최근 공식 SNS 계정을 오픈하며 오는 5월 26일 가요계 데뷔 소식을 전했다. 특히, 'AND2BLE 26SS COLLECTION 1ST DROP'이라고 명명된 단체 및 개인 이미지는 첫 공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 개개인의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다섯 멤버의 완벽한 얼굴 합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단체 이미지 속 앤더블은 니트, 셔츠, 타이 등 클래식한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냈다. 정제된 톤 앤 무드 위 고급스러운 비주얼은 마치 하이엔드 브랜드 론칭 캠페인을 연상케 했고, 이에 팬들 역시 "올 센터급 비주얼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처럼 앤더블은 단체 이미지 공개만으로 온라인상에서 높은 관심을 이끌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앤더블을 향한 기대감은 비단 외형적인 모습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멤버 전원이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춘 '완성형 신인'으로, 탄탄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음악적 완성도에도 기대를 모은다. 앤더블은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그룹'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패션계와 광고계 또한 앤더블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렌디한 비주얼과 모델 못지않은 피지컬로 멤버들은 이미 다수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앤더블이 데뷔와 동시에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관측도 자연스럽게 뒤따른다.
앤더블은 보는 즐거움과 듣는 쾌감을 동시에 충족시킬 준비를 마쳤다. 완벽한 비주얼 밸런스를 넘어 음악적 완성도까지 증명해내며 올해 가요계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mk3244@osen.co.kr
[사진] YH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