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변우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키스신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 말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배우들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14일 공개될 영상은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한다.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담벼락 키스신'에 대해 변우석은 "코가 닿지 않느냐. (내 코가 아이유) 볼에 닿았는데 더우니까 촉촉했다. 둘 다 (웃음이 났다)"고 부끄러워 했다. 웃음을 터트린 아이유는 "볼에 코 자국이 (났다)"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키스신 촬영 횟수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아이유는 "셀 수 없이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 후반부로 갈수록 노상현 씨가 정말 섹시하게 나온다"고 운을 뗐다. 이에 공감한 변우석은 "가만히 있어도 너무 섹시하다. 심지어 (노상현이 섹시해서) 대사를 까먹은 적도 있다"라고 발언해 노상현을 민망하게 만든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춘 네 배우들은 모두가 90년대생으로 더욱 편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친구 같은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채널 '테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