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심수지 기자)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가 최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류이서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아침 저녁 산책은 쌀쌀해서 저는 패딩 흐흐 다들 감기조심하세용"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선 모습이다.
벚꽃이 만개할 정도로 따뜻한 봄이 찾아온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탓에 2세를 준비 중인 류이서는 패딩을 착용한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진과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임신 준비 중이라더니...더 빛나요", "몸은 항상 따뜻하게!", "행복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해 결혼 6년 차가 된 류이서는 최근 2세 준비 중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류이서는 지난달 본인 채널에 '세상에 둘 뿐인 잉꼬부부 전진♥류이서가 43세에 임신 준비를 시작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류이서는 "저희가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난자 채취를 하고 이식은 아직 하기 전이다. 이식을 도전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어리고 젊을 때 각자 자기만 챙기면 되고 편하게 살았다. 지금 조금 힘들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별로 힘든지 모르겠다"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결혼 6년 만에 2세를 계획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류이서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을 간 적이 있다.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을 닮은 애가 있으면 내가 좀 견딜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온전한 사랑을 받았으면 해서 아기 생각을 더 늦췄다. 이제는 많이 받은 것 같다"라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다운 발언을 남겼다.
사진 = 류이서 개인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