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고아라, 어딘가 달라진 근황 '깜짝'… "日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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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8일, 오후 07:24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고아라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고아라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꽃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아라는 일본 여행 중 캐주얼한 차림을 한 채 독보적 미모를 뽐내며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전보다 훨씬 더 마른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와 진짜 대충 입어도 너무 예쁘다", "근데 살이 더 빠졌나. 점점 더 말라지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 "독보적 외모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비율이 넘사벽이다. 다리가 엄청 길쭉하고 얼굴 작고 제일 부러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 고아라는 지난 2003년 '제5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대상 격인 '외모짱'으로 선발되고 전체 대상을 받으며 이후 KBS2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1'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 뛰어난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대중들에게 얼굴을 제대로 각인시킨 고아라는 아후 '반올림#2', '눈꽃', '누구세요?', '화려한 스파이', '맨땅에 헤딩'을 통해 다양한 필모를 쌓아갔다.

특히 그는 tvN 화제작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성나정 역을 맡으며 또 하나의 인생캐를 경신했다. 당시 '응답하라 1994'에 출연했던 모든 출연진 정우, 김성균, 조윤진, 유연석, 손호준, 차선우 등이 스타덤에 올랐고 이들은 지난해에도 친목을 가지며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보여줬다.

지난해에도 드라마 '춘화연애담'에서 열연한 고아라는 지난 1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당시 킹콩 by 스타쉽 측은 "그동안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 준 시간에 감사드리며 고아라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사진= 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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