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청결을 엄청 신경쓴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의 그녀 다시 피어나다 l 장공장장 신곡 녹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윤정은 돈을 받고 곡을 의뢰 받기 시작했다고 털어놓으며 신곡 녹음 작업을 하기 전 목을 풀었다. 그는 “제가 직접 코러스를 해서 목을 풀고 가야한다. 오늘 약간 목이 덜 풀렸다”라고 말했다.
또 장윤정은 “항상 녹음 같은 거 하러 갈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 연예인들이 굉장히 외모에 신경쓰지 않나. 이제 와서 27년 만에 외모에 신경 쓸 건 아닌 거 같고 제가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끝이 더러우면 안된다. 그니까 눈끝, 코끝, 입끝, 귀끝, 손끝 이런 데가 청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노래하는데 코 속이 발랑발랑하거나 아니면 입이 여기가 지저분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노래하면서 입 속을 본의 아니게 보여주지 않냐. 그 안에 색깔이 지저분한 색깔이 있다거나 저는 그런거 되게 신경쓴다. ‘정뚝포’ 정 떨어지는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정뚝떨’ 아니냐”고 정정하자 장윤정은 “그런 말이 있냐”라고 웃음을 터트리며 “그런 걸 신경 쓴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녹음을 제가 디렉팅을 볼때 어느 때보다 말을 많이 해야 한다. 그리고 직접 코러스도 하고 하다 보면 입에 침이 말라버린다. 이게 가까이서 얘기 하면 입안에 청결이 되게 중요하다. 그래서 이제 집에서 양치 하고 왔지만 바로 가기 직전에 치카를 하려고 챙겨가지고 다닌다”라고 양치도구를 공개했다.
특히 장윤정은 치약에 돈을 많이 쓰고 있다며 “입안에 들어간 거 사람이 아무리 헹궈내도 입안에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진짜 성분 되게 비싼 거 쓴다. 애기들 때문에 알게 된 브랜드인데 연우, 하영이 다 이걸로 키웠다. 바디도 그렇고 치약은 말할 것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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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공장장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