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입금 전후’ 발언에 언짢..“돈보다는 약속으로 대사 외워” (‘라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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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8일, 오후 11: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엄기준이 입금 전후 발언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입금 전후 180도 다른 연예인이라도 하더라”라고 질문했다. 엄기준이 의아해하자 장도연은 당황하며 “근데 저희는 늘 뵀을 때 딱히”라며 말을 정정했다.

엄기준은 “대사 외우는 속도가 빠르다?”라며 “형님이 작년에 연극 ‘시련’ 했을 때 저도 여러 명 걸쳐 섭외가 왔다. 제가 존 프락터 역할이었는데 대사가 제일 많았다. 근데 대사 4주 만에 외웠다”라고 밝혔다.

김수로는 “대사 진짜 빨리 외우는 배우다”라고 했고, MC들은 “원래 잘 외우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엄기준은 “학교 다닐 때 잘 외웠으면 암기 과목 점수 잘 받았을 거다”라고 답했다.

이때 김구라가 대본 한정 암기력에 대해 “입금이 되니까”라고 묻자 엄기준은 “근데 그건 돈이라기 보다는 약속이니까”라며 언짢아했다. 모두가 눈치 본 가운데 김구라는 “우리가 입금 전후라고 하는게 꼭 돈이 목적이라기 보단 그 표현이 거슬렸다면 이해 바랍니다”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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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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