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된 김수로, 현빈·김고은에 러브콜..“11억 대출금 다 갚아줄 듯” (‘라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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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09일, 오전 06: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김수로가 배우 현빈, 김고은에 러브콜을 보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수로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등장했다.

이날 연극 제작자로서 출연한 김수로는 국가대표 배우들에 샤라웃을 한다며 배우 현빈과 김고은을 언급했다.

김수로는 “나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동생은 현빈이다. 무대에서 서면 다를 것 같다”라며 개인적인 바람을 드러냈다.

개인적으로 오프를 넣어본 적 없다는 그는 “시점이 이써야 한다. 지금은 드라마, 영화에 신경을 써주고 빈이고 연기에 대해 막히거나 고립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그때 무대 서면 쫙 힐링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여배우 중에서는 김고은을 언급하며 “무대에 서면 김고은 배우다. 연극원 출신이고 내 작품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국진은 “현빈이 만약에 연극을 하는데 본인 작품 안하면?”이라고 물었고, 김수로는 “그건 안 좋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현빈, 김고은은 제 대출을 다 갚을 수 있는 배우들이다. 그때는 좋은 와인 사서 갈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옆에서 박건형은 엄기준에 “들었지? 우린 버림 받은 거다”라고 했고, 김수로는 “우리는 같이 좋은 와인 마실 수 있는 사이다. 근데 그분들은 마시기 쉽지 않지 않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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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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