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옥순, 알고 보니 대선 캠프 대변인...승무원 출신 대변인의 ‘역대급’ 반전 정체 ('나는 솔로')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4월 09일, 오전 06:3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SOLO’ 31기 옥순이 화려한 미모 뒤에 숨겨진 상상 초월의 이력을 공개했다.

8일 전파를 탄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가 ‘극과 극’ 매력과 화려한 스펙을 담은 자기소개 타임이 공개했다.

93년생인 옥순은 “경영학과를 졸업해 20대에는 하늘을 걷는 승무원이었고, 현재는 항공사 전략기획팀에서 근무 중”이라며 커리어를 먼저 소개했다. 이어 옥순은 “특이한 이력으로 대선 시기에 유력 후보 중 한 분의 대선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진 질문 타임에서 정치 성향에 대한 우려가 나오자, 옥순은 “승무원을 그만둔 이유가 회사가 망해서였다. 대변인 활동이 내 경력에 큰 이점이 될 것 같아 선택한 것”이라며 본인의 정치적 성향과는 무관하게 오직 ‘커리어’를 위한 도전이었음을 밝히는 솔직하고 당당한 면모를 보였다.

정숙은 우아한 자태의 비결을 공개했다. 10년 차 발레 강사인 정숙은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 감사한 마음으로 수업하고 있다”며 직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 발레, 필라테스, 러닝을 거르지 않는다는 그는 자기관리의 표본을 보여줬다.

순자는 감각적인 커리어를 자랑했다. 서울 광진구에 거주 중인 순자는 “문학 전문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디자인 팀장을 맡고 있다”고 밝혀 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막내 라인인 영자의 반전 직업도 눈길을 끌었다. 영자는 토목설계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평가서를 작성하는 전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영자는 자신의 장점으로 “강한 생활력”을 꼽으며 겉모습과는 다른 든든한 면모를 어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