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이 이혼 5년 만에 전처에 대해 언급한다. 과거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서도 스스로 “양심을 팔아본 자”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7일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 ‘1세대 아이돌 근황 올림픽’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는 ‘양심 냉장고’와 ‘근황올림픽’을 조합한 것으로, 장성규의 초등학교 동창으로도 알려진 김상혁이 출연했다.
장성규는 김상혁의 등장에 “뭔지 알고 나온 거야?”라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김상혁은 “양심 캠페인을 하는 프로그램을.. 근데 내가 나와도 되는지는 좀.. 한 번 양심을 팔아본 자로서”라면서 조심스러워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장성규는 “어떻게 지낸 거냐?”라면서 근황을 물었고, 김상혁의 과거를 언급하기 시작했다. 그는 음주운전 논란 당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김상혁의 말에 대해 언급하면ㅅ “이게 어떤 의미인지, 뭔가 속뜻이 있을 거 아냐”라고 물었다.
또 “전 재수씨랑 같이 식사도 했었다”, “혹시 그 당시에 갖고 있었던 게 64평이었냐”라면서 김상혁의 과거를 연이어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장성규는 “근데 방송에서 얘기해도 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김상혁은 “더 한 건 얘기해놓고”라며 황당해 했다.
김상혁은 과거 음주운전 논란으로 오랜 기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또 2019년에는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여러 예능에서 “재혼 의사가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상혁은 지난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어머니의 남자친구에게 약 23억 원의 손해를 입는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상혁이 친구 장성규와 함께 과거의 논란과 사생활에 대해 속시원한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