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유수연 기자] 배우 곽정욱, 박세영 부부가 딸과 함께한 봄나들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곽정욱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봄. 나의 우주. 나의 천국. 구별(딸)이 꽃길을 걸을 수 있게 엄마와 아빠가 힘내 볼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딸과 함께 벚꽃이 만개한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박세영은 딸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곽정욱은 딸을 목말 태우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딸이 꽃잎을 입에 넣으려 하자 박세영이 다급하게 제지하는 모습이 포착돼 현실 육아의 한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너무 따뜻한 가족”, “아우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곽정욱과 박세영은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5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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