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배우 선우용여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4/09/202604091144774266_69d72413d9951.jpg)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낙상 사고 이후 남은 후유증을 털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서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선우용여가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고 과거 사고를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과거 뇌경색 이후 낙상 사고로 왼쪽 다리에 골절을 입은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뇌경색이 왔을 때 높은 신발을 신지 말았어야 했는데 신고 남대문에 갔다가 넘어졌다”며 “나 혼자 못 일어나서 남자 셋이 나를 일으켰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리에 금이 갔는데 깁스를 해주고는 며칠 있다가 빼버렸다. 그게 원인이 됐다”며 “밤낮을 아파서 절뚝거렸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추가 사고가 이어졌다. 선우용여는 “3개월 있다가 또 넘어졌다. 횡단보도에서 빨리 달려야지, 하고 뛰다가 넘어졌다. 또 남ㅈ나 둘이 부축을 해줬다. 병원에 가니 금이 갔다고 하더라. 왼쪽으로만 세 번 넘어진 것”이라며 반복된 낙상을 고백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2016년 방송 촬영 도중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고, 뇌경색 진단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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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