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김규리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배우 노상현 옆에 선다.
9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규리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캐스팅됐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김규리는 총리 민정우(노상현)의 비서 역을 맡았다. 김규리가 맡은 배역은 책임감과 냉철함을 지닌 민정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인물. 김규리는 담백한 연기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특히 아이유와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해 방영 전부터 올해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더불어 MBC는 2006년 드라마 '궁' 이후 약 20년 만에 또 다른 입헌군주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선보이며 해당 설정을 좋아하는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입헌군주제 드라마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 지 관심이 주목된다.
김규리는 지난 2023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김규리는 단편 영화와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김규리가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F&F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