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 숨겨둔 딸 있었나…박유천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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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9일, 오후 06:58

(MHN 민서영 기자) 박유천 동생 박유환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박유환은 9일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유환은 여자아이에게 목마를 태워주거나 거실 쇼파에서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박유천 역시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화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박유환의 결혼 및 득녀 소식은 알려진 바 없지만, 스스로를 '아빠'라고 표현한다는 점을 미루어 봤을 때 부녀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들은 박유환의 결혼 여부나 가족관계에 대한 별도의 입장은 알리지 않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진짜 뭐지. 너무 당황스러워서 폰 떨굴 뻔 했습니다", "근데 진짜 닮은 것 같기도 한데 정말 딸인가요?", "행복해 보이긴 한데 정말인가요? 박유천과 박유환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한 박유환은 구 동방신기 현 JYJ의 전 멤버 박유천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졌다. 데뷔 후 그는 드라마 '계백', '천일의 약속', '그대 없인 못살아',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를 쌓아올렸다. 

과거 박유환은 전 여자친구의 사실혼 파기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박유환 측은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이 원만히 합의됐다. 박유환과 고소인은 민사 조정을 거치며 각자의 변호사를 통해 서로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했고 원만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 박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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