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 손길 담긴 아이돌, 베일 벗는다…5인조 걸그룹 데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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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9일, 오후 07:28

(MHN 윤우규 기자) 고(故) 휘성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의 첫 번째 걸그룹이 베일을 벗는다.

레이블 블루브라운레코드는 지난 8일 공식 계정을 통해 새 걸그룹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그룹은 휘성과 종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명상우가 함께 기획한 첫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는 세 가지 상징적인 오브제를 통해 새 걸그룹의 탄생과 세계관을 암시했다. 먼저 하트를 연상시키는 오브제가 등장해 그룹의 탄생 순간을 표현하며 앞으로 펼쳐질 서사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붐박스 라디오를 활용한 영상에서는 이들의 세계가 외부로 확장되는 모습을 담아내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여권 콘셉트 영상은 팬들을 그룹의 세계로 초대하는 의미를 담아 향후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번 걸그룹은 뮤니버스와 잇츠 라이브(it's LIVE)의 콘텐츠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알려졌다.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 최지현을 비롯해 SBS '유니버스 티켓' 출신 윤수인과 한정연·이다경·판류인까지 총 5인조로 데뷔할 예정이다.

다만 팀명과 구체적인 데뷔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티저가 올라온 계정명 'heart5woman'이 팀의 콘셉트나 정체성을 암시하는 키워드로 해석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티치 미 하우'를 통해 멤버들의 실력과 케미스트리를 미리 선보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5세대 K-팝을 이끌 새로운 걸그룹을 탄생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휘성과 명상우가 함께 설립한 레이블로 두 사람이 쌓아온 음악적 감각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K-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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