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원 "아빠 안정환, 말 없는 게 장점이자 단점" 솔직

연예

뉴스1,

2026년 4월 09일, 오후 08:37

tvN STORY '육아 인턴' 화면 캡처

안리원이 아빠 안정환의 장단점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육아 인턴'에서는 전 축구 선수 안정환이 개그맨 이경규와 함께 육아 인턴으로 변신했다.

아이들을 만나기 전 이들이 교육부터 받았다. 이 가운데 안정환이 미국에 있는 딸 리원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리원아, 뭐해?"라는 말에 그가 "마라탕 먹으려고 한다"라며 'MZ세대'다운 답을 해 웃음을 샀다.

안정환이 곧바로 이경규를 바꿨다. "예전에 (예능) '붕어빵' 나갔을 때 이경규 아저씨 알지? 오랜만에 인사해라"라고 얘기했다. 이경규가 "어~ 리원아. 간단하게 물어볼게"라면서 "아빠의 장단점이 뭐니?"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tvN STORY '육아 인턴' 화면 캡처

안리원이 망설임 없이 "둘이 같은 것 같다. 말이 별로 없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경규가 "우리 딸 예림이랑 똑같네"라며 배꼽을 잡았다. "너랑 통화하기 전에는 세상 다정한 아빠라고 했거든"이라고 놀려대기도 했다.

그가 이어 "만약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아빠가 돌봐줬으면 좋겠어?"라며 궁금해했다. 안리원이 잠시 고민하더니 "되게 애가 무뚝뚝해질 것 같긴 하다"라고 또 한 번 솔직한 생각을 밝혀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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