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인생 첫 소개팅 고백…"3번 정도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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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09일, 오후 09:21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가수 케이윌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첫 소개팅 비화를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퀴즈에 도전했다.

케이윌이 최근 어머니의 소개로 인생 첫 소개팅에 나선 일화를 공개했다. 케이윌은 "어머니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셔서 늘 목사님 따님을 만나보라고 하셨다"라며 어머니의 성화에 "계속 그러면 무슬림이랑 결혼할 거다"라는 반항을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케이윌은 목사님 딸이 아니라는 어머니의 말에 처음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고 고백했다. 케이윌은 "매력적인 분이고 괜찮았다"라며 3번의 만남을 가졌지만, 연인이 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케이윌은 "그분은 당연히 궁금한 걸 물어보셨는데, 인터뷰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고 나니까 소개팅과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감성 터지는 옥탑방에서 지지고 볶는 문제아들의 찐케미에 방문하는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가는 대환장 지식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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