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인 파코와 친구들이 한국의 바게트를 맛을 본 후 좋은 바게트에 대해 논의했다.
9일 방영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전주를 찾은 파코, 자밀, 맥스가 전주의 유명한 제과 가게를 찾았다. 이들은 한국에만 있는 달달하고 맛난 빵을 맛보다가 진지하게 바게트에 대해 논의했다. 파비앙은 “판소리가 무형문화재이며 유네스코 등재가 됐듯, 프랑스의 바게트도 유네스코 등재다”라며 그럴 수 있다고 말했다.

맥스는 “개인적 의견이지만 바게트는 한입 먹었을 때 바로 느낌이 와야 한다. 좋은 바게트는 일단 첫입이 아주 살짝 짭짤해야 해. 그리고 ‘최고 바게트 대회’에서 보통 칼집이 5개가 났다”라며 바게트 기준을 제시했다. 자밀은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고, 이들은 각자 의견이 갈렸다.
그러던 중 이들은 "바게트 가격이 관건"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파비앙은 “바게트는 1유로로 해서, 아주 비싸도 1.7유로, 그 이상으로 가격을 올리면 혁명이 일어난다. 절대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한 딘딘과 김준현에게 파비앙은 “만약 한국에서 공깃밥을 5,000원에 받는다면?”이라고 말했고, 딘딘과 김준현은 “안 되죠. 어유, 비유를 너무 잘해주시네"라며 질색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