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그 여자가 싫대? 어우 창피해"...다시 돌아온 이정진에 '매운맛' 환영 인사 ('신랑수업')

연예

OSEN,

2026년 4월 09일, 오후 10: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배우 이정진이 연애 전선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9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연애 재도전’을 선언한 복학생 이정진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됐다.

가수 이승철은 다시 돌아온 이정진을 두고 “금쪽이 보다 대쪽이”라며 '연애 대쪽이'라는 별명과 함께 그를 소개했다. 이에 이정진은 “재도전이고요, 이번에 다시 복학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연애 시장에 다시 뛰어들었음을 선언했다.

이정진의 복귀 선언에 탁재훈은 특유의 매운맛 토크로 맞섰다. 탁재훈은 “근데 저분은 왜 이렇게 떠돌아다니시는 거예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정진이 당황하지 않고 “부족함이 많아서 항상 배워야해서”라고 답하자,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은 “말은 아주 청산유수예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탁재훈의 공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탁재훈은 “그럼 다른 분을 만나는 거예요? 그 여자가 싫다고해서? 어우 창피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정진이 거듭 '재도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자 탁재훈은 “퀴즈쇼예요? 뭘 자꾸 도전을 하십니까”라고 일침을 날려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