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배우 이정진이 국경을 넘나드는 화려한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
9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연애 재도전’을 선언한 복학생 이정진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됐다.
이정진은 소개팅녀가 등장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개팅녀는 “외국인이지만 표신혜라고 합니다”라며 본인을 소개했고, 상대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이정진은 깜짝 놀라서 뚝딱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이승철과 송해나는 소개팅녀의 미모에 "인형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스튜디오에서는 이정진에게 국제 연애가 가능하냐는 질문이 던져졌다.
이에 이정진은 “이미 해봤었다. 브라질도 있었고요, 프랑스”라고 덤덤하게 고백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정진의 예상치 못한 글로벌 연애사에 '연애 고수' 탁재훈마저 혀를 내둘렀다.

탁재훈은 “정진 씨. 진정한 당신이 선생님입니다. 자리 바꿔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탁재훈은 “난 경험이 없다. 넌 선생 난 학생"이라며 부러움 섞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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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