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 중 목사 남편이 제수씨와 내연 관계로 의심 받는 가운데, 아내와 어머니의 친자확인 검사 요구에 황당해했다.
9일 방영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친자확인 검사 중 남편 측 영상도 공개됐다. 아내는 분노 때문에 폭언을 참지 않았다. 특히 아내는 “전 친자확인 확실하게 할 거다. 50만 원 날려도 저는 할 거다. 그런데 아니어도 제가 괴로울 거 같다”라고 말하며 집밖을 뛰쳐 나갔다.

시어머니는 아들에게 “너 유전자 친자확인 검사해라”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한다고 하잖아. 그냥 냅둬라. 네가 떳떳하다면 놔둬”라고 아들에게 말했고, “내 잘못이다. 애 보는 거 힘들다고 말한 내 잘못이고, 어른으로 질서를 못 잡아서 미안하다”라며 아들을 설득했다.
시어머니는 끝내 “나는 시집살이 안 시키고, 며느리 절대 속 안 상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다 말해서 이렇게 됐다”라며 눈물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JTBC ‘이혼숙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