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김재환, 전역 후 첫 컴백…'지금 데리러 갈게' 22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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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9일, 오후 11:14

(MHN 박선하 기자) 가수 김재환이 군 전역 이후 첫 신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김재환은 9일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기타를 멘 채 서 있는 그의 뒷모습과 전화기를 터치하는 손, 그리고 곡 제목이 함께 담겨 있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얼굴 노출 없이 음악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한 구성이 눈길을 끈다.

신곡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컴백은 김재환이 전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다. 특히 OST 참여를 제외하면, 김재환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보를 발매한 것은 2024년 5월 발매한 미니 7집 'I Adore'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이번 싱글은 청춘을 향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재환 특유의 음색이 어떤 방식으로 신곡에 녹아들지 기대를 모은다.

컴백에 앞서 그는 새로운 오피셜 로고를 공개하는 등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랜 공백 이후 컴백하는 만큼, 음악적 변화와 완성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워너원 메인보컬로 이름을 알린 김재환은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청량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 그리고 무대 위에서의 표현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편, 김재환의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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