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라고 부를게요" 서준영♥정재경, 애프터서 설렘 폭발(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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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09일, 오후 11:53

(MHN 박선하 기자) 배우 서준영이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에게 한층 더 적극적인 '직진남'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정재경을 자신의 연극 공연장으로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무대 위에서 서준영은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쳤고, 이를 지켜보던 정재경은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까지 보였다.

공연이 끝난 뒤 그는 "연극 잘 봤다"며 꽃다발을 건넸고, 서준영은 "이렇게 입으니까 더 예쁘다"고 자연스럽게 칭찬을 건네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준영의 단골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평소 두부를 좋아한다는 정재경의 취향을 기억해 장소를 선택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가족들의 반응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정재경은 "언니와 형부에게 이야기했는데, 순수하고 선한 분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이에 서준영은 "꾸미지 않으려고 한다. 지금 모습이 '꾸안꾸'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자신의 가족 반응도 전했다. "집에서 사진까지 보여드렸는데 난리가 났다"며 "매형은 '합격'이라고 했고, 어머니도 직업을 들으시고는 박수를 치셨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심지어 "명절에 같이 갈 뻔했다"고 덧붙이며 직진 플러팅을 이어갔다.

이를 보던 탁재훈은 "둘이서 빨리 뽀뽀하고 본론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반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실제로 이날 두 사람은 여러 부분에서 높은 궁합을 보였다.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부터 음식 취향까지 비슷했고, 대화를 나눌 때마다 "저도 그렇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연애관에서 의견이 일치했다. 정재경은 "싸우는 방식이 맞는 사람이 중요하다. 웬만한 건 넘어가는 편"이라고 말했고, 서준영 역시 "저도 싸우는 게 귀찮다"며 같은 생각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화는 다음 만남으로 이어졌다. 서준영은 "회 좋아하신다고 했으니 다음에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회를 먹자"고 제안했고, 정재경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관계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줬다.

끝으로 두 사람은 호칭을 정리했다. 정재경이 서준영을 "오빠"라고 부르겠다고 하자, 서준영은 "이게 뭐라고 설레지"라며 설레는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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