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사칭 피해에 직접 등판.."가짜가 내 행세 하고 다녀"('놀뭐')

연예

OSEN,

2026년 4월 10일, 오전 09:3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놀면 뭐하니?' 배우 변우석이 사칭 피해에 정준하를 만나기 위해 직접 등판한다.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정모가 이뤄진다. 시샵 유재석(폐오르간)을 비롯해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가 모인다. 

특히 ‘쉼표, 클럽’ 신입 회원으로 온 변우석의 출격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강변’ 정준하와 같은 빨간 베레모를 쓴 화가 패션 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정준하와 겹치는 패션에 회원들은 술렁이고, 정준하는 진짜의 등장에 “이거 큰일 났다”라며 당황한다.

유재석은 ‘찐변’과 ‘강변’의 폭룡적(압도적) 투샷에 “우석이 너 이렇게까지 입고 와?”라고 놀라며, “이 모자가 귀엽고 깜찍한 거였구나”라고 감탄한다.

“가짜가 제 행세를 하고 다닌다고 해서 왔다”라고 입을 뗀 변우석은 정준하를 향해 “저를 사칭하고 다니신다고요?”라고 말하며 악수를 청한다. 사칭범 잡으러 온 변우석의 진실의 눈맞춤에 정준하는 시선을 피하며 진땀을 뻘뻘 흘리고, 황급히 해명을 더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변우석은 수려한 얼굴로 할 말은 다 하는 면모를 보여주며 ‘쉼표, 클럽’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강변’ 정준하를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절친 주우재와의 관계에 대해 “형이 예전에 제 옷을 코디해 주셨다”라고 과거를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seon@osen.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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