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내년 초 출산 예상"…난소 기능 최상위→2세 촉은 딸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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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0일, 오전 10:10

(MHN 김해슬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에 돌입한 사실을 알렸다. 

지난 9일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류이서 2세 계획..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본격 임신 준비 중)'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류이서와 전진은 산부인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고 본격적인 임신 준비 과정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문의는 "처음 오셨을 때 결과들을 한 번 보면 되게 좋았다"며 "40대 나이대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난소 기능이 좋다. 기본 건강 지표도 모두 정상 범위"라고 류이서의 상태를 설명했다. 이어 "염증 수치가 좀 올라 있는데 좀 아쉬웠다. 그걸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라고 짚었다.

전진과 류이서는 "이번 시도에서 좋은 배아가 나오면 5월 중순 채취가 가능하다"고 일정을 밝혔고, 전문의는 "약 5주 후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출산은 내년 초 정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진은 또 "인상을 보면 아들인지 딸인지 느낌이 오시냐"고 질문했고, 전문의는 "이서 님은 딸일 것 같은 느낌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전진은 "촉을 믿는다. 잠깐 상상했는데도 너무 행복하다"고 기쁨과 설렘을 드러냈다. 류이서는 "이제는 규칙적으로 생활하려고 한다. 더 열심히 몸 상태를 관리해 보겠다"고 2세를 위한 본격적인 의지를 다졌다.

류이서는 앞서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준비 중 겪고 있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호르몬 주사를 맞다 보니 영향 때문인지 살이 좀 찐 것 같다. 지금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나중에 빼면 된다"고 말했다. 또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남편과 각자 10가지 이상 영양제를 매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채널들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는 중이다.

사진= 류이서, 채널 '내사랑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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