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생활고 중 출연료 댓글에 긁혀 "연예인 걱정 말라고?" ('준호지민')

연예

OSEN,

2026년 4월 10일, 오후 07:58

'준호지민'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곽범이 신인 시절 생활고를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는 '출세한 후배 모시는 날[한 끼 줄게~스트 with.곽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범은 기억엔 남는 댓글이 있냐는 질문을 들었다. 곽범은 “2020년에 ‘개그콘서트’ 회당 페이가 57만원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곽범은 “편집되면 출연료 절반이 들어온다. 그러면 32만원 정도 된다”며 “두 번만 편집돼도 한 달에 180만원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준호지민' 영상

곽범이 “일주일 내내 출근해야 해서 다른 일을 할 수도 없었다”고 알리자 김지민은 "코너 세 개에 나가도 출연료가 동결이었다"고 거들었다. 

이후 곽범은 “출연료를 얘기하니까 ‘연예인 걱정하는 거 아니네. 잘 버네’라고 댓글이 달렸다. 다른 댓글에는 안 긁히는데, 가족이 4명이라 그 말이 더 와 닿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화곡동에 살 때 둘째가 아기였는데, 식당에서 체크카드를 긁었는데 결제가 안 됐다”며 “직원이 잔액이 없다고 해서 아무렇지 않게 신용카드로 결제했지만 아내가 걱정을 많이 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준호지민'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