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테니스·레이싱이 취미"…의외의 성공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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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10일, 오후 08:10

(MHN 박선하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뜻밖의 순간에 느끼는 ‘성공의 기준’을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해 조직 보스로 변신한 4MC와 유쾌한 입담을 나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자연스러운 케미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날 양상국은 자신만의 ‘성공을 체감하는 순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레이싱과 테니스가 취미"라며 "좋은 테니스장에 가서 운동할 때마다 성공한 기분이 든다"고 뜻 밖의 이야기를 내놓는다. 소박하면서도 현실적인 기준에 스튜디오에서는 공감과 웃음이 동시에 터진다.

이에 김성균은 곧바로 "레이싱에 테니스까지 하면서 촌놈이라고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 지적했고, 양상국은 "형님도 공감하시지 않냐"고 능청스럽게 응수하며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김성균은 자신의 상경 초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보탠다. 그는 큰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반지하에서 생활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서울 지리에 익숙하지 않아 집을 찾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특히 이사를 도와주러 온 형이 같은 길만 계속 도는 모습을 보고 결국 분노를 터뜨렸다는 에피소드가 웃음을 더한다. 김성균은 "형이 '사는 집도 못 찾으면서 무슨 서울에서 산다고 하노'라며 화를 냈다"고 당시를 회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성균과 양상국의 유쾌한 대화는 13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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