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송경아, 애착 집 공개..바구니만 40개 “18만원짜리, 못 버려” (‘바꿀 순 없잖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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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10일, 오후 09:0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집을 바꿀 순 없잖아?!’ 송경아가 바구니만 40개를 모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에서는 모델 송경아가 네 번째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애착 집’ 키워드로 소개된 송경아 집은 유럽풍 인테리어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주방 단속이 시작되고, 김숙은 “여기 안에 바구니만 40개 있다. 바구니 존이다”라고 외쳤다. 이를 본 이은지는 “여기 바구니가 한옥 민속촌이다”라고 거들었다.

끝이 없는 바구니의 향연에 이은지는 “바구니가 예쁘긴 한데 뭘 꺼내려면 불편하지 않냐”고 물었다. 송경아는 “저는 불편하 걸 좋아하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심지어 주방에는 송경아가 직접 홍콩에서 사온 수전과 프랑스에서 사온 화이트 싱크볼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오븐 또한 우리나라 없는 제품으로 독일에서 구매했다고. 이은지는 “저 같아도 못 버릴 만하다. 우리 포기하겠다”라고 했고, 김숙은 “그냥 저희 철수하겠다”라며 최초 포기 선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나아가 김숙은 “바구니 존으로 사세요. 이거는 홍콩에서 사왔고 프랑스, 그건 독일. 이걸 보고 우리가 어떻게 버리라고 하냐”라며 “바구니 40개 중에 버릴 수 있는 거 있냐”고 물었다.

송경아가 없다고 하자 김숙은 “내가 그랬지. 애착 집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박은영도 “그냥 구경이나 하고 갑시다”고 덧붙였다.

이때 이정원은 “저한테는 예쁜 쓰레기로 보인다”라며 “예쁜 것도 중요한데 예쁜 거에 편리함이 더해지면 더 예뻐진다. 오늘은 과감하게 비울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다.

그 말에 송경아는 “저건 제주도 장인이 만든 18만원 짜리 바구니인데”라고 했고, 이정원은 “백번 양보해서 50%는 비우셨으면 좋겠다. 규격이 너무 제각각이다. 통일감이 있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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