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사람들 다 있는데 민아에 먼저 고백..좋아한다고" ('전현무계획3')

연예

OSEN,

2026년 4월 10일, 오후 10: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온주완이 가슴 설레는 민아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0일 MBN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 2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대전의 아들’이자 걸스데이 민아 남편인 온주완과 함께했다. 

배우 온주완은 작품에서 만난 걸스데이 민아와 5년 열애 끝 작년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연기와 사랑 다 잡은 새신랑인 온주완이 나선 것.  

연애기간은 무려 5년이라는 온주완. 비밀연애를 한 건지 묻자 온주완은  “딱히 비밀연애 안 했다 손잡고 막 다녔다”며  “기사가 아예 안 났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작품에서 만난 것에 대해  온주완은 “민아는 주인공 공심이 역, 민아를 좋아하는 역할로 작품에 나왔다”며 “당시 내가 34세, 민아24세, 10살 나이차 난다”고 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2020년에 다시 뮤지컬로 만났다는 것. 온주완은 “당시 난 뮤지컬을 해, 민아가 뮤지컬하고 싶다고 해서,  오디션 보라고 했다, 민아가 오디션 보고 작품에 합격했다”고 떠올렸다.

온주완은 “연습을 10시간했다 데이트하게 된 것”이라며  직진한 것인지 묻자 “제가 먼저 얘기했다”고 답했다. 전현무가 “(고백을)못 참은 거냐”고 하자 온주완은 “왜 참아야하냐”며 박력있게 말하며, “좋아하는 감정 생긴거 같다고사람들 다 있을 때 연습실 끝나고 고백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주완은 “다들 연급하고 민아에게만 들리게 했다”고 정정하면서 “내가 ‘민아 너 좋아하는 거 같다’고 고백했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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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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