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美 '굿데이 LA' 출연… 신곡 '힐'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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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11일, 오후 05:1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미국 현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몬스타엑스(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폭스11 아침 프로그램 ‘굿데이 LA’(Good Day LA)에 출연했다. 이들은 미국 정규 3집 ‘언폴드’(Unfold) 발매를 맞아 현지를 방문해 라이브 무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멤버들은 현지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셔누는 “미국에 올 때마다 팬들의 환영에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고, 기현은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가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언폴드’에 대해 멤버들은 “타이틀곡 ‘힐’(heal)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힐’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민혁은 팀워크에 대해 “매일 서로 연락하며 지내는 데 그게 우리의 완벽한 팀워크를 만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기현은 연습생 기간을 포함해 13년 넘게 함께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로 장난을 치며 지내는 모습에 놀랄 때가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주헌은 7년 전 GDLA에서 처음 공연했던 때로 돌아간다면 “건강하고 항상 겸손하게, ‘no brain no pain’, 흐르는 대로 가자”는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다고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몬스타엑스는 ‘힐’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로 현장을 사로잡은 이들은 탁월한 호흡을 발휘하며 곡의 벅차고 웅장한 매력을 강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몬스타엑스는 앨범 발매 이후 현지 방송과 매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북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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